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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장남이지만 서자라는 태생에 묶여있는 서륜(徐輪). 적자이지만 몸이 약하여 제 몫을 하지 못하는 서랑(徐烺). 서륜은 날 때부터 죽어가는 아름다운 동생을 당연하듯 연모하고 있었다. 결코 닿아서도, 이루어져서도 안 될 것임을 알면서도 피어난 꽃의 이름은 꽃무릇. 서륜은 희율(忥汩)을 만났고 서랑은 선광(善撗)을 만난다. 서가(徐家) 형제를 중심으로 이어지며 풀리는 이야기의 타래들. 이룰 수 없다면 차라리 시들기 전에, 짓밟혀 꽃물에 너저분해지기 전에 가장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떨어지는 것이 낫지 않을까. 그리고 네 곁을 떠나자 비로소 나는 숨 쉴 수 있었다. -서륜 손에 닿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던 이가 날아오르다 지쳐 내 곁에 살포시 내려앉는다. 손안에 나비를 쥐듯이 곱게 그를 사랑했다. 오늘이 마지막이 된다 하더라도 나는 영영 그의 행복을 바란다. -희율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품은 연정은 결코 이룰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차마 그 사람을 안지 못하기에, 저는 다른 이의 품에 몸을 내던집니다. -서랑 손에 쥐어졌던 것을 억지로 빼앗더니 이제는 아무것도 없는 손에 억지로 쥐어준다. 온전히 스스로의 의지로 붙든 단 하나의 너를 나는 절대 놓칠 수 없다. -선광

작품 정보

〈[BL] 꽃무릇〉은 해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피아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87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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