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결제 전 작품소개 하단의 공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현이 터지는 신음을 참지 못하고 내뱉었다. 뒤로 꺾인 채 묶인 팔이 아프다. 덜덜 떨리는 손이 주먹을 쥐었다 펴기를 반복하는 걸 보며 이안이 들고 있던 패들을 매만졌다. 한 대 더 때릴까. 좋을까, 싫을까. 유현과의 플레이는 매번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패들의 투박한 끝이 붉게 부어오른 엉덩이를 툭, 가볍게 건드리자 유현의 허리가 파르르 떨린다. “맞고도 아주 잘 서. 그치.” 대답이 허락되지가 않아서 유현은 그저 고개만 내저었다. 아래를 훑다가 힘줘 쥐어오는 손이 거칠었다. 달뜬 숨을 참지 못하고 벌렸다가도 급하게 입술을 닫았다. 하도 물었다 놓은 입술이 맞은 엉덩이만큼이나 붉게 달아올라 있었다. 단 내가 날 것 같아. 키스 하고 싶다. 문득 그런 생각을 했다. 키스가 하고 싶다. 숨과 혀를 뒤섞고 공유하고 싶다. [작품 공지] ※ 제공사 변경으로 인하여 재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작품 정보
〈길티 플레져〉는 윤나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다옴북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92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