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판타지물 서양풍 회귀 초월적존재 왕족/귀족 오래된연인 나이차커플 #첫사랑 #연하남 #다정남 #상처남 #순정남 #능력남 #조신남 #능력녀 #무심녀 #이야기중심 #여주중심 「나는…… 뒈지는 거로군.」 ‘사후 세계 같은 건 없으면 좋겠네.’ 소리는 점점 멀어졌고 곧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 편안한 침묵 속에서 의식은 길게 늘어졌다. 사생아, 이능자, 전쟁 영웅, 왕 그리고 건국제. 수많은 단어를 거쳐, 아일레시아는 치열한 오십 년을 살아왔다. 욕망과 영광은 찬연했고 그 생에 후회는 없었기에 죽음을 받아들이고 눈을 감았다. 말하자면……. 무임금 노동 착취를 당하던 열네 살로 돌아온 것은 결코 그녀의 소원이 아니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어느 것이 현실이고 어느 것이 환상인가. 무엇도 확신할 수 없는 채 이것도 저것도 다 말이 되지 않을 뿐. 다만 실감은 해일처럼 밀려왔다. 이곳은 뤼나의 수도 아나트. 외종조부의 집, 사리움 대공 저였다. 아일레시아는 제 머리를 쥐어뜯었다. 좁은 창고 안을 고함이 가득 메웠다. ‘신이시여.’ 그녀는 어제부터 믿기 시작한 존재를 찾았다. “개떡 같은 자식. 지옥에나 떨어져라.”
작품 정보
〈죽음 너머의 밀토니아〉는 문밀화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다람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0년 8월 14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82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0년 8월 1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2.5만, 818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9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