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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무협

조총 쏘지 마시오, 이미 잠가놨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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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쏠 테면 쏴봐. 움직이나. 내가 아까 지나가면서 방아쇠 잠가놨거든.” 찰칵, 찰칵—! 당황하며 방아쇠를 당기는 왜나라 조총병. 하지만 최첨단 살상 병기는 침묵했다. 자물쇠의 심장을 읽는 천재 도둑 ‘수복’에게, 조총은 그저 들고 다니는 자물쇠일 뿐이었다. [1582년 간성, 임진왜란의 피비린내가 코앞까지 닥친 시기] 식구들 밥그릇 챙기려다 거상의 비밀 창고를 열어젖힌 좀도둑 수복. 그가 마주한 것은 영롱한 은자가 아닌, 조선을 불바다로 만들 조총 밀거래 서신이었다! “내 본전 가져간 놈들? 이자까지 톡톡히 쳐서 조선 통째로 받아내마.” 뺏긴 전 재산을 되찾기 위해 흘러 들어간 험준한 물골 협곡. 수복은 그곳에서 비천한 ‘쥐새끼’의 가죽을 벗고 산맥의 왕으로 군림하기 위한 빌드업을 시작한다. 사람을 살리는 침이 아닌, 쇳덩이의 자백을 받아내는 ‘은침’ 하나로 적의 총신을 분해하고 결정적인 순간 방아쇠를 잠가 ‘바보’로 만드는 유일무이한 기술! 흩어진 산적 세력을 통일하고, 바다의 비밀 결사 ‘해린방’과 연합하라. 역사가 차마 기록하지 못한 전설의 의적, 그림자 군단의 탄생! “나라 구하는 건 나리들이 하쇼. 나는 이 산과 바다의 주인이 될 테니까.” 본전 찾으려다 세상을 얻게 된 ‘산적 왕’ 수복의 유쾌하고 처절한 잠입 빌드업 활극.

작품 정보

〈조총 쏘지 마시오, 이미 잠가놨으니까〉는 김수복 작가의 무협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6월 2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29화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6.1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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