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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에서 온 돌싱녀와 왕기(王器)를 지닌 조선시대 대군의 위험한 로맨스 존재감이 없는 왕자, 이호 왕실의 차남으로 태어난 이호(정연대군)은 빼어난 용모에 더해 문무에 두루 능하고 비범한 두뇌를 가졌으나 의도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으려 한다. 여느 왕족의 숙명처럼 인류지대사인 혼인을 치르고 아내를 맞았는데, 어여쁜 외모는 둘째치고 범상치가 않다. 이름께나 있는 가문의 딸 치고는 예의범절 꽝에 모대포로 돌진하는 라희를 처음에는 단지 우습다 생각하며 무시했으나 한편으로는 그 색다름에 끌리게 된다. 새 삶을 꿈꾸는 이혼녀, 장라희 지옥 같은 결혼생활을 7년 만에 청산하고 자유인이 된 라희, 새 삶을 꿈구었으나 트럭 사고 이후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하여 반가 외동딸의 몸에서 깨어났다. 그것도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대군 이호와의 혼사를 앞두고 있는! 현명한 판단력과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씨를 가졌지만, 라희는 지난 결혼생활의 트라우마 때문에 새로운 사랑에 대해 거부감이 새겼다. 그녀는 한치 앞도 알지 못하는 시대이지만 현대에서의 인생을 반명교사로 하여, 새 삶을 꿋꿋이 살아보려 한다. 이혼, 그리고 새 삶을 조선에서? 세상 멀쩡한 남자들 놔두고 사랑 하나 보고 그놈과 결혼했다. 너무 어렸다. 3대장(도박, 주사, 바람) 장착에 함께 사는 시어머니는 영화 ‘올가미’를 찍는다. 일과 살림에 두 모자 뒤치다꺼리에 온갖 폭언을 들으면서도 버텼다. 그러던 어느 날. 우울증을 견디다 못해 ‘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드디어 변호사를 만났고 7년간 꾹꾹 숨겨온 이혼서류를 던졌다. 소득 없는 긴 노예생활을 청산하고 자유인이 되었다. 드디어 살 것 같았다. 결혼은 미친 짓이야! 남자에, 사랑에 이를 갈았다.

작품 정보

〈조선돌싱녀〉는 최서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고즈넉이엔티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8년 4월 30일, 조아라 2019년 2월 1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70화, 카카오페이지 70화, 조아라 70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9년 2월 12일, 카카오페이지 2018년 4월 30일이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6.8점, 카카오페이지 9.8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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