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의 죽음에 대한 비밀을 밝히기 위해 그가 마지막으로 머물던 외딴 호텔로 떠났다. 그런데 이 호텔, 정상이 아니다. “이미 호텔을 둘러보면서 무수히 경험하셨을 텐데요. 상식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일들을.” 인간이 아닌 것들까지 손님으로 받고, 괴물 직원들이 일하는 기이한 호텔, 벨베디어. 정체불명의 총지배인은 이제부터 내가 호텔의 사장이며, 죽을 때까지 벗어날 수 없다고 한다. 말도 안 돼. 이건 분명히 사기 계약이다. 어떻게든 이 호텔에서 탈출하겠어. 이런 곳에서 죽고 싶지 않아. “왜 호텔에서 나가고 싶어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저는 사장님이 원하시는 것은 뭐든 이루어 드릴 수 있어요. 세계 멸망을 원하신다면 그것까지.” “…그런 게 가능하다고요?” 푸른 눈의 괴물이 서늘한 목소리로 속삭인다. “존재한 이래로 시도한 일 중에 실패한 것은 없는지라.” 일러스트: 열음
〈제가 괴담 호텔의 주인이라뇨〉은 김서재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리디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로즈엔에서 맡았다.
태그는 2만원초과, 가상시대물, 계략남, 공포/괴담, 냉정녀, 기다리면무료이다.평점은 리디 4.9점, 리디 4.6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1,302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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