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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다이얀은 죽음이 두렵지 않았다. 비참하게 사느니, 죽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었다. 그렇게 죽음을 찾아 허공에 몸을 던진 날, 다이얀은 처음으로 자유를 느꼈다. 당장이라도 온몸을 부서뜨릴 것 같던 두려움은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처럼 멀리 날아갔고, 이내 깊은 한숨과 함께 찾아온 평안만이 다이얀의 안에 가득해졌다. ‘이렇게 끝인 거겠지.’ 하지만, 눈을 떴을 때 눈앞에 펼쳐진 곳은 저승이 아닌 살란 제국. 게다가 한낱 부족국 족장의 사생아였을 뿐인 다이얀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눈빛이 전과는 달랐다. 어쩌면 이 생에 다시는 오지 않을 기회. 다이얀은 다시 한번 살아보기로 결심했다. “저만은 전하의 곁을, 전하를 지키겠습니다.” “쉽지 않을 거야.” “그렇다고 해서 못 할 것도, 없죠. 전하께서 제 구원이 되지 않으셔도, 저는 전하의 구원이 되기로 마음먹었거든요.” 비참한 부족국의 사생아가 아닌, 저주받은 황태자를 위해 신이 내린 신의 해답으로서.

작품 정보

〈저주받은 나의 구원〉은 저민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봄툰·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미스터블루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4년 3월 20일, 조아라 2024년 6월 27일, 봄툰 2026년 5월 20일이다.2026년 10월 24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120화, 조아라 120화(10월 16일), 봄툰 60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4년 3월 2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800이었다.

평점은 리디 5.0점(4명),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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