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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이세계 관리자 란. 소드마스터 남주와 마법사 여주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관리하는 중이다. 빙의한 뒤 뿌듯하게 성장한 영혼들을 졸업시키는 동안, 어느 날부터인가 해피엔딩 속에서 항상 불행한 황태자가 마음에 걸린다. 믿었던 스승에게 배신당한 것이 상처가 된 것일까 해서 믿음직한 존재를 옆에 두기도 하고, 반려가 없어서 일까 해서 움직이는 곳곳에 아름다운 여인들을 배치해 두기까지 했는데 이 깐깐한 황태자는 어느 누구에게도 마음을 주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어릴 때 눈앞에서 어머니가 죽는 것을 보기 직전 이야기에 개입하여 구해 주었다. 이번만큼은 제대로 행복하게 살 거라! 그런데 신에 의해 이세계에 빙의해 버린 란. 멀리서 황태자가 행복해지는 걸 지켜보기만 하려고 했는데. 이 황태자가 드디어 처음으로 마음을 연 것 같다. 다름 아닌 이야기 밖의 존재, 란에게!

작품 정보

〈잘 키워서 남 주려고 했는데요〉는 달달섬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Arete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3 늘어 누적 840이었다.

평점은 리디 3.8점(3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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