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널 미워하는 순간에도, ……사랑하는 걸 그만두었던 적은 없었다. 유명한 감독과 미모의 여배우 사이에서 태어나 부족함 없이 자란 인혁. 그에게 다가온 풋풋한 첫사랑 상대, 지아. 하지만 갑자기 이루어진 인혁의 유학은 지아에게 큰 상처가 되었고, 마침내 그녀는 최면 치료를 통해 그와의 기억을 지워버리고 말았다. 12년 후 다시 재회한 두 사람. 인혁은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지아를 보며 괴로워하지만, 지아 역시 그에 대해 답답한 마음을 보여줄 뿐이었다. 그 사이, 고교 시절 친구였던 태원이 귀국하고, 인혁은 그녀와 태원 사이를 오해하게 되는데……. “십 년쯤 후엔 반지를 끼워줄게.” “그, 그때까지 만나고 있을까?” 지아는 쑥스러움을 감추기 위해 초로 케이크 표면을 긁었다. 가슴이 쿵쾅거렸다. 아무렇지도 않게 약속을 하는 인혁은 지금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지 문득 궁금해져서 살며시 그를 봤다. 붉은 노을이 그의 얼굴에만 비쳐지는 듯, 붉어진 얼굴로 쑥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작품 정보
〈자존심〉은 박샛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가하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4년 7월 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39화, 카카오페이지 23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9년 3월 28일, 카카오페이지 2014년 7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카카오페이지 1 늘어 누적 1,228, 1.6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4점, 네이버시리즈 9.2점, 원스토리 3.5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