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태아 건설 창업주인 윤 회장이 세상을 떠나자, 후계자인 태준우는 윤 회장의 유일한 상속자이자 윤 회장이 버린 딸, 강승아를 찾는데. 쓰레기 같은 계부를 친부로 알고 있는 강승아는 친부의 존재조차 모른다. 태아 건설의 후계자로 힘을 키우기 위해 대주주가 될 강승아가 필요한 준우는 그녀와의 사이에 철저하게 벽을 쌓지만, 강승아의 귀여운 도발에 조금씩 균일이 일기 시작하는데…. 짙고 까만 눈동자가 빤히 보고 있는 것만으로 얼굴이 달아올라 살짝 시선을 돌렸다. 밤하늘에 시선을 고정한 그녀의 귓전으로 남자의 목소리가 흘러들었다. “다 쓰러져 가는 집에서 얼어 죽든지, 굶어 죽든지, 사채업자에게 잡혀 팔려 가든지 난 상관없어.” “…….” “술집에 팔려 가서 가랑이 벌리고 남자 ˟을 받아먹든 말든.” 저속하고 퇴폐적인 표현에 승아는 눈살을 찌푸렸다. 생긴 건 귀공자 같은데 입은 걸레를 문 것 같았다. “그런데……, 회장님 유언은 받들어야지.” “도발하지 않는 게 좋을 텐데.” “나, 남자랑 키스 한 번도 안 했어요. 그래서 하고 싶었어요, 키스.” 끊어질 것 같은 인내심에 톱질이라도 하듯 강승아가 앙큼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러니까, 그 첫 키스를 왜 내게서 찾는 거야?” “이왕이면 멋진 남자랑 하고 싶으니까요. 날 리드할 수 있는.” 이전과 달리 조금 더 진득하고 야릇한 키스가 이어졌다. 촉촉한 타액이 마구 뒤섞였다. 온몸을 타고 도는 피가 그의 몸 중심으로 쏠렸다. “이러면 내가 어디까지 갈 줄 몰라.” 호기롭게 도발할 때는 언제고 드러난 젖가슴이 창피한지 강승아가 두 손을 교차해 제 가슴을 가렸다. “그렇게 가릴 거면 도발하지 말았어야지, 감당하겠다며?” 그가 승아의 가장 예민한 비부를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쓸었다. “이제부터 감당해. 무슨 일이 일어나든, 찢어지든 말든.” 경고하듯 말을 뱉은 준우가 승아의 바지를 벗겼다. 애송이라고 생각한 꼬마의 입술이 예상외로 달았다. 그의 남성이 폭발할 것처럼 드로어즈 안에서 아우성을 쳤다. 출생의 비밀 아빠에게 버려진 다정한 조폭 츤데레 조폭 학폭 복수 신분 상승 든든한 아저씨 서로에게 필요한 이유
작품 정보
〈자극점〉은 야누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로즈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7월 3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69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7월 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29,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527, 474였다.
평점은 리디 4.5점(2명),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