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나는 이 세상 어딘가에서 그 사람이 숨 쉬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힘낼 수 있어.” 사람을 피해 외진 별장에 숨어 살던 그녀의 앞에 어느 날 나타난 피투성이의 남자. 슬은 한눈에 그 남자를 알아볼 수 밖에 없었다. 자신이 사랑했던 그 남자와 너무도 닮은 그. 차마 외면할 수 없는 상황에 그를 집에 들이고 마는데……. 사랑을 잊지 못하는 그녀와 기억을 잊어버린 그의 아슬아슬한 동거가 시작된다.
리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