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건조한 결혼 생활의 끝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 거라 생각한 순간. “부인, 부인이 사십시오” 유약하기만 한 줄 알았던 남편이 자신을 희생해서 일리나를 살렸다. “나보다는 부인이 사는 게 더 가치 있는 일 아니겠습니까?” 모자라게 태어난 일리나의 삶에 가치가 있다고 말해 준 사람은 카셀이 처음이었다. ‘삶이 뭘 의미하는지도 몰랐던 나에게, 그는 삶을 줬어.’ 카셀이 남겨 준 삶을 살아 내며 그가 자신을 위해 얼마나 큰 희생을 했는지 깨달은 일리나. 슬픔으로 얼룩진 죽음 후 찾아온 새로운 기회 앞에서. “이번엔 전하를 살릴게요.” 그녀는 모든 걸 바쳐 남편을 살리기로 결심한다. “제가 믿음직스럽지 못한 남자라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내를 지킬 줄 모르는 머저리는 아닙니다.” 그리고 유약하기만 한 줄 알았던 남편, 카셀에게도 뭔가 변화가 일어나는데?
작품 정보
〈이번엔 남편을 살리려 합니다〉는 누오바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샤세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3년 7월 1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235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11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36.6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9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