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붓형제인 이안과 내가 부부라니!’ 바람둥이인 아버지의 재혼으로 모든 불행이 시작되었다. 새어머니는 스스로 세상을 등졌고, 의붓동생은 아버지와 날 원수로 여겼다. 그리고 기적처럼 회귀했을 때 나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아버지의 재혼을 막기로 다짐했다. 그런데……. “나와 결혼하자. 이안!” 청혼을 하고 나서야 내가 무슨 폭탄을 던진 건지 깨달았다. “결혼했으면 의무를 다해.” “우리가 결혼하긴 했는데, 책임감을 느낄 필요는 없어.” 남편이 되어 버린 이안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왜 이안의 손이 내 옷 속으로 들어오는 걸까? “왜, 왜 이러는 거야.” “의무를 다 하라고 했잖아.” “잠깐, 잠깐만…….” “내키지 않으면 가만히 있어.” 내가 알아서 할 테니. 오메가버스 회귀 할리킹 #로코 알파공 순정공 짝사랑공 #계략공 오메가수 유죄수 시한부수 #잔망수 * 본 작품은 19세 이용가 완전판입니다. 감상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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