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100년 전, 조국을 망하게 만든 황제놈이 날 멋대로 환생시켰다. 그것도, 황제 옆에서 날 위협하던 가문의 딸이라고!? 이게 다 그 어린 황제 블룸버그가 날 집착하다 못해 ‘끝의 맹세’를 걸었기 때문이란다. 단지 나를 사랑해 다시 만나고 싶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정말 미친놈이 따로 없다. “마법서에서는 서로 같은 생에 환생하지 못한다면 환생을 반복할 거라더군요. 서로가 만날 때까지.” 환장하겠네. 이런 더러운 경우가 있나! 그래, 이번 생에는 우리 꼭 다시 만나자. 그때는 네 멱살을 잡고 이유를 물어봐야 하니까. 왜 날 맘대로 환생시켰는지! * “난 아직도 당신이 날 안아주던 손길을 잊을 수 없어.” 아. 잠시만. “당신이 날 새롭게 태어나게 했어.” 하지만 나는 웃을 수 없었다. 이마에서 식은땀이 흘러나왔다. 정말 미안하지만, 난 그냥 아무렇게나 한 말인 것 같은데……! 아예 기억도 없다고! 그 미친 황제놈을… 내가 만들었다고요…?
작품 정보
〈이런 환생은 저도 사양입니다〉는 서희소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마루 더 레드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4년 11월 11일이다.2026년 10월 24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120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5년 1월 1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 늘어 누적 6.8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6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