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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유르겐 레녹. 그것이 에반을 길러 준 남자의 이름이었다.> 거리의 고아 에반 블레어는 임금을 갈취당하고 맞아 죽기 직전, 한 남자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한다. 에반은 무작정 그를 쫓아가 자신을 데려가 달라고 부탁하지만, 남자는 냉담하게 반응한다. “저… 절 좀 데려가 주세요.” “내가 왜 그래야 하지?” 막대한 재산과 고귀한 지위를 가진 남자 유르겐 레녹. 부족한 것 없는 그에게 에반은 쓸모없는 어린애일 뿐이었다. “저어… 레녹 님. 가끔 찾아가서 인사라도 하게 해 주시면 안 될까요?” “난 너의 후견인으로서 해야 할 모든 의무를 다하고 있어. 이 이상 뭐가 더 필요하다는 거지?” 고맙다는 말조차 허락되지 않는 주워온 아이. 무엇도 기대해선 안 되는 자격 없는 아이. 자신의 처지를 거듭 되새기면서도 유르겐에게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자 애쓰던 에반은 어느 날 큰 실수를 하고 만다. “너를 내 곁에 두는 게 아니었는데.” “제가 잘못했어요 레녹 님. 시키시는 일이라면 뭐든 다 할 테니까… 곁에 두지 않겠다는 말만큼은 하지 말아 주세요.” “…뭐든?” “네. 뭐든.” 그리고 유르겐의 입에서 나온 말은 에반의 상상을 아득히 뛰어넘는 것이었다. 가상시대물 서양풍 키잡물 할리킹 신분차이 나이차이 체격차이 #3인칭시점 - 등장 인물 * 유르겐 레녹 Juergen Lenoch : 유망한 철도 재벌이자 해운의 제왕이라 불리는 남자. 그린 듯 우아한 미남으로 6피트 4인치의 장신이다. 목적이 있다면 수단을 가리지 않고 잔혹해진다. 에반에게는 관대한 편. 미남공 재벌공 츤데레공 계략공 #절륜공 * 에반 블레어 Evan Blair : 12살이지만 9살로 보일 만큼 작고 마른 고아 소년.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자 애쓰지만 유르겐의 무심함 앞에서 번번이 좌절한다. 언젠가는 그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다. 미인수 가난수 소심수 짝사랑수 #순정수

작품 정보

〈윈터 가든〉은 Akos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북팔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1년 12월 1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86화, 카카오페이지 86화(10월 24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1년 12월 16일, 카카오페이지 2021년 12월 1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901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5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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