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린, 드디어 찾았네.” "....." 아메른은 마주 잡고 있던 내 손바닥을 펴 그 위로 무언가를 묵묵히 올려 두었다. 그건 내가 마부를 매수하기 위해 마련했던 금전이 담긴 천 주머니였다. “이건 못 본 걸로 할게.” 억지로 지어 올린 듯 그의 입꼬리가 미세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피폐물 흑막이자 주인공인 아메른 웨인, 난 그에게 죽을 운명이었기에 도망치려 한 것뿐인데. 그렇게 나의 도망은 실패로 돌아갔다. "매번 귀엽고 예쁜데, 이젠 엄청 멋있어 보여. 어렸을 때 읽었던 동화 속 곰 인형 기사 같아. 지금 나 또 한 번 반한 것 같은데.” “린, 내가 공작이 되는 날, 내 공작부인이 되어 주지 않겠어?” “그 남친이라는 거, 나 시켜 주면 안 될까?” 그런데 내 탈출을 목격한 후부터 피폐물의 흑막 남주가 예쁜 눈웃음을 지으며 나를 유혹하기 시작했다. 도망은 커녕, 흑막을 길들여 버린 거 같다.
작품 정보
〈원치 않게 흑막 남주를 길들여버렸다〉는 감기조심하셰요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제이플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2년 5월 13일, 미스터블루 2024년 3월 29일, 조아라 2024년 4월 2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04화, 카카오페이지 104화(10월 25일), 조아라 104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4년 7월 26일, 미스터블루 2024년 3월 29일, 네이버시리즈 2022년 8월 1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12 늘어 누적 10.3만, 913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0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