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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여주의 들러리에 빙의한 원작이 끝나버렸다. 나는 원작대로, 남겨진 여주의 충실한 기사와 결혼해서 불행한 여생을 보내고 있었다. 이딴 녀석이랑 결혼할 바에야, 차라리 평생 비혼으로 살고말지! 그렇게 다짐했는데, 어느새 나는 원작이 처음 시작했을 때로 돌아가 있었다. ……이 소설의 진남주와 함께. “나랑 하자고, 결혼.” 그런데, 늘 나를 사랑의 방해꾼 취급하며 싫어했던 진남주의 행동이 어딘가 이상하다. “……왜?” “계속 좋아했었으니까.” 아니, 지금까지 그런 기색 전혀 없었잖아? 지금까지, 나를 여주와 자신의 사랑의 방해꾼 취급했던 건 뭔데? “두 번 실수하지 마.” ……쟤가 지금 무슨 소릴 하는 거니?

작품 정보

〈원작이 끝난 줄 알았는데〉는 판다랑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봄툰·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KW북스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3월 11일, 네이버시리즈 2022년 10월 19일, 미스터블루 2022년 12월 2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96화, 카카오페이지 96화(10월 25일), 미스터블루 96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카카오페이지 47,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3만, 12.1만, 944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2점, 카카오페이지 9.1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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