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소행성이 떨어지기 전날, 부모님 댁으로 가다가 트럭에 치인다. 말로만 듣던 이계 트럭. 그리고 20년을 이계에서 구르다 귀환한다. "어? 그런데 우리 세계는 바사삭 아니었나?" 이게 맞나 싶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그리고 돌아와 보니 소행성으로 인한 지구 바사삭이 아니라 탑의 설치였다. 그런데 내가 뭔가를 방해한 것 같긴 하다. 그게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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