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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序 章 일천년전(一千年前) 무(武)의 원조(元祖)이신 보리달마(菩提達磨)께서 열반(涅槃)에 드신 이후 중원무림(中原武林)은 극도(極度)의 혼란기에 빠져들었다. 이를 노리고 천축(天竺)의 마교(魔敎) 납찰파(拉刹巴)의 고수(高手) 십대마불(十大魔佛)이 등장하여 세상을 휩쓰니 무림은 드디어 종말(終末)이 오는 듯했다. 이때 한 기인(奇人)이 암운(暗雲)을 헤치고 혜성(慧星)처럼 등장하니…… 그의 한수에 십대마불은 추풍(秋風)에 낙엽(落葉)처럼 쓰러졌다. 전 무림의 고수들은 경악하고 천지(天地)의 이목은 그 기인에게 집중되었다. 허나 그 기인은 꼬리를 보이지 않는 신룡(神龍)처럼 무림에서 사라지니, 그 이후 그 누구도 그 기인을 본 사람은 없었다. 허나, 그 기인이 남긴 다음과 같은 한 마디는 무림인들의 뇌리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았으니…… -백환(白環)과 흑환(黑環)이 존재하는 한 무림의 평화는 결코 깨어지지 않으리라. 백환(白環)! 흑환(黑環)! 이는 무엇인가? 아무도 이것이 무엇인지 몰랐다. 헌데, 그로부터 천 년 후 다시 무림에 거대한 혈화가 폭풍처럼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에 무림인들은 일천 년 전 그 기인의 말을 다시 기억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말이 언제부터인지 무림에 서서히 퍼지기 시작했다. 백환(白環)의 서기(瑞氣)가 하늘로 뻗치매, 천하(天下)의 독존(獨尊)이 그 아래 굴복하고, 흑환(黑環)의 마성(魔性)이 섬광(閃光)처럼 번뜩이니, 아비(阿鼻)의 백마(百魔)도 핏물로 화하더라. 천년(千年) 무림의 평화는 산산조각처럼 흩어지니, 천지(天地)는 혼돈하고 군마(群魔)는 난무하도다. 무림의 정의(正義)는 어디 갔는가? 아아, 흑백(黑白)의 성환(聖環)이여! 그대를 부르는 소리 들리지 않는가……? "

작품 정보

〈용존〉은 사마달 작가의 무협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대현문화사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2 늘어 누적 4,343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5.5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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