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계약 결혼이 종료되고 7년. 설희는 아이와 함께 귀국한다. 그리고, 운명처럼 마주친 전남편 주원. 설희가 오픈한 카페 건물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알고 찾아온다. “이 건물 내가 매입해서 다시 지을 거야. 거기 도장 찍으면.” 십 년 전에 봤던 그 결혼 계약서였다. 어쩌면 이 남자는 예나 지금이나 조금도 달라진 게 없는지……. 때마침 유치원에서 돌아온 아이와 주원이 마주친다. “그러니까…… 저게 진짜 네 애라고……?” 그대로 물러설 줄 알았으나, “네 애잖아. 그럼 너만 엄마 하면 되잖아.” 그나마 남아 있던 미운 정까지 박박 긁어 알뜰하게 던져 버린다. “차주원 씨. 잘 들어요. 우리 계약은 이미 7년 전에 끝났어요. 그 끔찍한 계약서에 도장 찍는 일 두 번 다시 없어요. 그쪽은 지후 아빠로 자격 미달이에요.” 아빠는커녕 남편이 될 자격조차 없는 전남편을 길들이는 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
작품 정보
〈오만한 전남편의 결혼 제안〉은 이정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작가컴퍼니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1년 2월 24일, 카카오페이지 2022년 7월 27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82화, 카카오페이지 82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7월 27일, 네이버시리즈 2021년 4월 27일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5, 카카오페이지 1 늘어 누적 136.6만, 2,127, 11.7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7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