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인간은 모두 영혼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에서 인간은 영혼의 존재를 거의 알아차릴 수 없다. 영혼은 본디 사랑으로 이루어졌다. 하지만 분노와 탐욕으로 살아가는 인간의 영혼에는 때가 묻는다. 사랑과 용서로 살아가는 인간의 영혼은 완벽하게 처음의 모습일 수는 없지만 여전히 빛을 뿜는다. 한 인간이 죽으면, 그 인간은 사후세계로 간다. 사후세계에서 인간의 영성은 극대화되어 영혼의 존재를 선명히 느끼게 된다. 이 이야기는 생을 마치고 사후세계에 온 선영과, 일제 시대의 무명 시인이었던 진희의 이야기이다.
작품 정보
〈블라인드 필름〉은 현호박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3년 7월 24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