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엘리아력 78년. 절대신 엘리아가 100년 간의 대전쟁을 종식시키고 약 122년이 흐른 지금, 세상은 유례없는 평화를 누리고있다. 사람들은 이 평화로운 삶이 전쟁의 종식 이후. 엘 키데모스 제국이 건설 되고 패권을 잡은 후. 많은 왕국들의 화합이 이러한 평화를 가져왔다고들 이야기 한다. 하지만 양지에서 제국과 왕국들이 표면상의 평화를 가져온 것은 맞지만 아무도 모르는 음지에서 간접적으로 악을 처단한 한 인물이 있다는 것은 그 누구도 모른다. 물론, 아는 사람도 있긴 하다만. 그의 이름은 윌리엄. 세상에 몰려왔던 피의 폭풍우를 종식시키는데 일조했던 대현자의 핏줄이라는 것 외엔 모든게 수수께끼인 남자다. 뭐, 나는 좀 더 알고있긴 하지만. 이 책은 세상의 음지에서 평화를 위해? 아니면 자신을 위해? 음, 이건 잘 모르겠다. 아무튼 힘을 썼던 한 남자와 그 조수인 나의 이야기다. 이 책을 쓰는건 허락 받지 않았지만 아마 신경 안쓸거다. 이 책을 펼칠 미래의 자손들이여, 그 때에는 어떤 세상이 펼쳐져있는가? 어떤 빛으로 가득차있는가? 붉은 빛이든 푸른 빛이든 그런건 아무래도 중요치않다. 세상은 세상을 바꾸는 것을 간단히 허락치 않는다 세상을 바꾸고자 한다면 우선 자신의 세상부터 바꿔라. 그러하면 알아서 세상은 바뀔것이다 이걸 깨우치게 된 것은 그를 만나고도 한참 이후의 일이다. 아무튼 각설하고 시작하겠다. 참고로 시작부터 내가 나오진 않는다. 그의 여행은 처음엔 그 혼자였다. 아무튼, 시작하겠다. -현자의 일기 제 0장-
작품 정보
〈현자의 일기〉는 해골오렌지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3년 5월 8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