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자네의 성향 및 여태까지의 기록을 확인해본 결과 자네는 유희왕의 세계로 가는 것이 결정되었다네!" 정말? 그런 세계가 있다고? 나로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세계지만 뭔가 안 믿어지는 것 또한 현실이다. "하지만 자네가 알고 있는 유희왕이랑은 조금 다른 세계라네! 이름 하야 테마듀얼!" 테마듀얼? 그건 뭐지 처음 들어보는 거다. 믿기지 않는 일이 두 번이나 일어나다니 뭔가 아이러니한 기분이다. 블랑의 표정은 "별로 맘에 안 드는 건가 소년? 그럴 리 없을 텐데 말이지···.. 자네는 우승경력도 있으니까 말이야☆" "진정해 블랑 그리고 고마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기뻐서 그래. 그런데 천천히 설명을 해줄 수 있을까? 테마듀얼은 처음 듣는 거라서 말이야." 블랑은 안경을 꺼내 쓰며 엣헴~ 이라는 말과 함께 설명을 시작했다. "소년이 했던 유희왕은 정석듀얼이라 해도 부끄럽지 않을 만큼 멋진 듀얼이지 하지만 낭만이 없다네" "그래서 만든 세계가 있다네. 테마듀얼이란 순수하게 테마로만 싸우는 듀얼이라고 할 수 있지!" 그렇구나. 패트랩도 없고 순수하게 테마로만 싸워서 테마듀얼인가. 하지만 낭만이라 하기에는 조금 부족하지 않나? "지금 낭만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지 소년?" 깜짝놀라서 조금 움직인 나를 보며 웃으며 블랑은 웃으며 설명한다 "여기서 말하는 테마는 두 가지라네. 하나는 순수하게 의미하는 테마라네. 하지만 또 다른 테마에 의미는 그 테마가 가지고 있는 특수효과를 의미한다네." 특수효과?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다. 블랑이 설명을 덧붙이기를 기다리는 것이 최선이다."사실 이렇게 말해서는 설명하기 어렵다네. 가장 쉽게 이해시키는 방법은 이거겠지." "소년이 쓰고 있는 덱은 '프레데터 플랜츠' 였지? 여기서 '프레데터' 의 뜻은 약탈자라는 뜻도 가지고 있지. 그 뜻에 걸맞게 자네가 쓰는 프레데터 플랜츠 테마의 특수효과는 '듀얼에서 승리할 때 상대방이 쓰던 카드를 복사해서 가져온다.' 라는 특수효과가 생긴다네." "이것이 바로 자네가 했던 듀얼과는 다른 '테마듀얼' 이라네! 어때? 마음에 들지?!" 확실히 낭만은 넘치다 못해 터지네. 각 덱테마 마다, 특수한 능력이 생기는 듀얼이라. 많은 변수가 생길 것이다. "고마워 블랑 정말로 낭만이 넘치는 세계네." 싱글벙글 웃으며 블랑이 말한다. "그렇지? 자네가 마음에 든다고 하니 기쁘다네. 온 힘을 다한 보람이 있구만~ 그렇다면 바로 보내줄까?" -테마듀얼로 세계최강이 되는 이야기!- 해시태그는 추가될 수 있음을 알립니다. 해당 작품에 나오는 단체 및 내용은 현실과 무관하다는 것을 알립니다.
작품 정보
〈테마듀얼로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기!〉는 트리안티스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2년 9월 26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