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플롤로그- 하루종일 되는 일이 없는 휘연... 안그래도 생각안나는 전생의 그 남자 때문에 답답한데... 정모랍시고 찾아온 카페에는...재수 없는 놈이 있다. 가게 들어 오기전에... 오늘따라 비가와서 짜증난 휘연...카페 입구에서 들어가려고 섰는데... 옆에 나타난 남자가 우산을 털면서 접는다. 우산의 비들이 휘연에게 왕창 튀었다. 안그래도 비를 좀 맞은터라 휘연은 짜증이 날때로 난 상태인데... 이런 개나리 십장생 같은게... 이대로 들어가지 않고 집으로 갈까 하다가... 친절한 카페주인장의 문자에 들어가기로 한다. '어디쯤이세요? 오고 있으신거죠...처음이라도 다들 반갑게 대해주실꺼니까 부담갖지 마시고 들어 오세요' 이남자 엄청 자상할꺼 같다... 사실 카페 주인장이 궁금해서 나오려한거다... 그런데...튄비를 툭툭 털고 들어가면서 궁시렁거리는 휘연... '십장생...사과도 안해..뭐 저런...' 안쪽으로 들어가니...룸이보인다. 팻말에 '정생연 모임' 누가 썼는지 손글씨로 예쁘게 썼다. 심호흡을 한번하고 휘연이 문을열고 들어서려는데... 누군가 또 휘연을 치고 들어간다. "아씨..."열받은 휘연...소리가 커졌다. 근데...좀전에 그 우산털이녀석이다. 휘연은 기가막힌 표정으로 녀석을 째려보면서 들어갔다. '그럼 이자식도 전생을 기억하는거야?' 룸안에는 먼저온 몇명의 회원들이 앉아 있다가 휘연에 아씨 소리에 일제히 고개를 돌렸다. 그들도 놀랐겠지만 휘연도 놀란건 마찬가지였다. 어색하게 인사를 하면서 휘연이 룸으로 들어갔다. "아..안녕하세요..." 민망함에 휘연이 어쩔줄몰라하자...낮은 목소리에 남자가 휘연에게 "새로오신 회원님 맞으시죠?" 그는 눈부신 사람...미소가 멋진 남자...부드러운 그의 목소리가 모든 짜증을 날려준다. "네...이휘연이라고 해요." "그럼 다들 모였나요?" 카페 주인장인듯한 그사람뒤에 보이는 재수탱이는 본듯한 얼굴이였다... 설마... 그때 누군가 문을 열고 룸으로 들어 왔다. "늦어서 미안합니다" 살짝 들리는 목소리...설마... 휘연의 눈이 커졌다. 재수탱이와 그녀의 이상형들...주인장과 지각생...그리고 재수탱이와 휘연 이들은 모두 전생에 함께 인연이 있는 사람들... 주인장의 목소리... "그럼 진짜 다들 모이셨으니 정모를 시작할까요?"
작품 정보
〈전생연〉은 ㅅㄹㅇㅅㅇㅈㅅㅎㄷㅇ 작가의 현대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3년 2월 14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4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