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서오세요. 윤회 흥신소입니다." 선홍색 눈을 제외한 복장, 머리칼, 모든 것이 검은색투성이인 한 남자가 문을 바라본다. "여기가.. 무엇이든 해결해 준다는 윤회 흥신소... 맞나요?" 문을 열고 들어온 여자의 목소리에서 나지막한 떨림이 느껴진다. "왠만한 건 다 가능합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저희가 취급 안 하는 의뢰를 말씀드리면.." 무심하게 던진 말에 여성의 얼굴에서 긴장감이 돈다. "신 빼고는 다 가능합니다. 저희 규칙이라." "네..?" 내 이름은 오윤. 전직 저승사자였다. 그리고 지금은.. 흥신소 사장이다.
작품 정보
〈저승사자였지만 현세에서 흥신소를 할까 합니다〉는 pravda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3년 4월 24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