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하의 장편 소설 『경계를 넘어』 어쩌면 성의가 없어 보일 만큼의 간결한 발령문이었다. 하지만 프로필 사진을 보는 순간, 문제가 생긴 것처럼 갑자기 동하의 심장이 느릿느릿 뛰더니 어느 순간 쿵 멈추고 말았다. 귀 밑 3센티미터를 넘지 않는 다갈색 단발머리의 이유주, 유주……. 틀림없다, 그 아이다. 14년이 흘렀다. 고아 소년 소녀가 검사와 법의관이 되어 다시 만났다.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앞에 놓인 것은 치열한 사랑. 『살며시 귀 기울이면』 『수박밭에서 만나다』등 스테디셀러 작가 정경하!! 종이책 3쇄 증판에 빛나는 보석같은 작품 <경계를 넘어>를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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