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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죽이기엔 아까운 재능을 가졌구나, 유리아 크래스터 유리아 크래스터 오로지 노력만으로 준 마스터의 경지에 도달한 정령사 그리고 동시에, 제 2군단장 에리야 히그니루에게 이름을 소멸당한 비운의 사내 -그 누구도 그대를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 아아...이 얼마나 비정한 운명이란 말인가..!! 그렇게 에리야 히그니루의 저주에 심장이 관통당해 영원히 소멸되어 잔재조차 남지 않게 되었고 ..그래야 했을 터이다 "...허어억! 끄윽....으읍...!!" 눈을 떴을땐 새까만 어둠 속, 한치앞도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느껴지는건 오로지 축축한 습기와 이따금 들려오는 물방울 소리 "....." 그리고 그런 공간에서 세상은 나를 비웃듯 내게 절망적인 사실을 하나 둘 알려주기 시작했다 그래, 세상은 참 빌어먹게도 "....여자가...되...었다고?" 절망적이다

작품 정보

〈이름 없는 정령사〉는 그레이블루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2년 10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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