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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패러디

[원신] 암화여소 - 화양애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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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사람들을 다스리는 무신으로써 모락스는 인간들이 자신에게 비는 수많은 소원들을 들어보았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통은 영생을 원하거나, 영원한 건강을 바라기도 하며, 부귀영화를 바라기도 하였다. '저를 죽여주세요.' 그런 그에게 자신을 죽여달라는 바램은 난생 처음이었으며 그 인간에게 작은 연민과 함께 묘한 흥미가 동반되었다. 아니, 다른 식으로 표현하자면 재미있었다. 백성을 위해서라곤 하나, 자신의 구역에 친입한 마신이나 악인을 참혹하게 살육하는 무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도 모자라 죽여달라고 하다니. 다른 선인들이 이 관경을 보았더라면 경악을 했을 행동에 모락스의 입꼬리가 미세하게 올라갔다. 행복하게 해준다면 어떤 표정을 지을지,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해진 계약의 신은 그 인간에게 작은 조건을 달아 계약을 제시했다. [루트 존재합니다/오리캐/환생요소/작가는 치유물을 희망/햇살내향적 주인공/옛 리월에서부터 시작] *타싸 동시연재

작품 정보

〈[원신] 암화여소 - 화양애연가〉는 라엘Rael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3년 4월 7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3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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