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세계는 누르아인델. 이곳에는 수 많은 종족들과 그들의 신들이 있는 세계. 신들은 두가지로 나뉜다. 작은 종족의 신들을 거느리는 로드가 있고, 그 아래 작은 종족의 신들은 화신이라 불린다. 각 종족의 신들은 세계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준다. 때로는 평화를, 때로는 혼란을 주기도 하였다. 과거 수천만년전 신들에 의해 종족간 대전쟁이 일어났다. 전쟁은 끊이지 않았고 균형을 이루며 지속되었다. 그런 전란의 시간에도 전쟁에 참여하지 않고 지켜만 보는 한 종족이 있었다. 그들은 자신들이 피해를 보지 않으면 나서지 않았고, 약한 종족들의 계속되는 도움요청도 거절했었다. 그러다 그 조용한 종족의 한 가족이 살해된 채로 발견이 되었다. 조용하고 고귀하게 행동하던 그 종족은 크게 격노했고 전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했다. 다만 다른 종족과 다른 점이 있다면, 그들은 오로지 파괴만을 목표로 움직였다. 적군 아군 할 것 없이, 자신의 종족을 제외한 모든 종족을 파괴하고 다녔다. 더이상 고귀하고 조용한 종족과는 거리가 멀어보였다. 그래서 일까 그 종족과 그들의 신이 너무 강했던 나머지, 많은 신들, 과장해서 거의 모든 신들이 힘을 합쳐 그 신과 종족을 깊은 산에 봉인했다. 그 후 전쟁은 다시 시작되었고, 전쟁으로 인해 또 다시 많은 종족이 멸족하였고, 종족이 멸족하면서 그 종족의 신들도 죽었다. 가장 강했던 종족과 그 신이 봉인당하자 세계는 유례없는 큰 혼돈에 빠졌고, 그날로 우리는 카오스력이라고 칭하기로했다. 카오스력 221년 결국 남아있던 종족들이 서로 분열하고 분쟁이 심해지자 2차 대전쟁이 시작되었다. 2차 대전쟁에서 또다시 많은 종족이 사라져갔고 전쟁이 수그러들 때 몇 종족이 힘들어하는 작은 종족을 복속시켜 자신의 힘으로 만들어갔다. 그런가 하면 종족 본연의 힘으로 전쟁 끝까지 살아남은 종족이 있다. 카오스력 248년 모든 전쟁이 끝났다. 2차 대전쟁이 끝난 후 남은 종족은 인간, 엘프 연합, 수인 연합, 마족이 있다. 전쟁이 끝난 248년 그 후 249년 부터는 카오스력이 아닌 누르아력 으로 해를 보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모두에게 잊혀저 갔지만, 한종족이 더 살아있다. 과거 200년에 걸친 1차 대전쟁 때 봉인당한 종족. 그들이 살아있다는 것을 깨닳은 자는 없었다. 단 한명도. 지금은 2차 대전쟁이 끝나고 평화의 시간에 접어든 때다. 그리고 기드온 한 종족의 신이면서, 왕이었고, 대륙을 다스리던 패자이자 가장 강했던 군주가 봉인에서 다시한번 세상에 얼굴을 내밀기 시작한 날이다.
작품 정보
〈영겁의 거인〉은 JohnJang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3년 3월 18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30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