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오늘도 어김없이 던전을 돌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나. 인간에게 가호를 내려준다는 성좌도, 엄청 강한 무기도 없는 나는 남들이 잡은 몬스터의 시체를 뒤질 뿐이였다. 그런데, 어느 날. 나에게 성좌가 찾아왔다. ['탑의 왕'이 당신을 바라봅니다.] ['백색의 검'이 당신을 흥미롭게 구경합니다.] ['번개와 얼음의 창술사'가 꽤 귀엽게 생겼다며 휘파람을 붑니다.] ['핵권의 정점'이 머리에 든게 그런것 밖에 없냐며, 창술사보고 소리칩니다.] ['탑 제일의 현자'가 저 둘은 무시하고 공부를 하라고 말합니다.] ['잠을 사랑하는 파도잡이'가 졸려하면서 책벌레는 닥치라고 말합니다.] ['신의 눈'이 우리가 도와주겠다며 당신을 지켜봅니다.] ['단단한 거북이 신'이 운동 좀 해야겠다며 당신의 몸을 보고, 혀를 찹니다.] ['온화한 불의 주인'이 침착하라며, 무서운 신들이 아니라고 당신을 다독여줍니다.] ['숨겨진 검의 주인'이 일단 무기를 고르자고 말합니다.] ['모든걸 길들이는 부리미'가 귀찮아하면서도, 당신에게 흥미를 가집니다.] 그것도 11명이나 되는 성좌들이 말이다. "어.....안녕하세요?" 일단 인사부터 드리자.
작품 정보
〈[신의탑] 성좌님들이 나를 보고계신다.〉는 Repelista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3년 5월 9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5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