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고급 일식집에서 매니저로 일하던 윤선정. 퇴근길 버스 사고에 정신을 잃었다가 눈을 뜨니 에트먼 자작가의 사생아가 되어버렸다! 레체 테나벨라 에트먼. 그녀는 사생아라고는 하나 에트먼 자작이 진심으로 사랑했던 여자의 딸이었기에 그녀의 집안 내 위치는 꽤나 높은 편이었다. 문제가 있다면 자작부인이 그런 그녀를 못내 탐탁지않게 여기고 있다는 거다. 레체의 어머니인 나타샤의 죽음에 자작부인이 관여했다는 소문이 저택 내에서 공공연하게 돌고 있는 마당에 이 집에서 유유히 살아갈 생각은 조금도 없었다. 내 목표는 오로지 하나. 열심히 돈 벌어서 신분 세탁한 뒤 내 가게를 차려 잘 먹고 잘 사는 것! 근데..... 너무 열정적으로 일했나? "여기서 얼마를 받든 그것의 세 배를 주지." 아니, 이렇게 갑자기 스카우트 제의를 받는다고요? 그걸로도 모자라, 일을 너무 잘한 나머지 고용주가 놔줄 생각을 않는다! 저기, 이거 대한민국이었으면 고용노동법 위반이거든요? 귀족 따님이 되었어도 여전히 서비스직이 천직인 윤선정은 오늘도 서비스를 드리는 중입니다! 빙의물 일중독자남주 만만치않은일중독자여주 눈치갑여주 철벽여주 엘리트여주 자유분방한여주 #미묘한삼각관계있음 #여주인생성공기 #연애는뒷전 #연하남 #연상녀
작품 정보
〈서비스를 드립니다.〉는 Manie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2년 9월 30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49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