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계속 생활을 하다보면 저같은 망상이 많은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런 망상들을 제 뇌속에서만 이야기로 써보다가 관심을 너무나도 받고 싶던 나머지, 몇몇 망상들을 생각없이 글로 싸지르고 스토리의 구상도 해두었지만... 네. 쓰기 귀찮더군요. 그래서 한가지 떠올렸습니다. 그냥 하나를 이어갈 생각을 하지말고 어디에다 망상의 단편을 끄적인 뒤, 그걸 올리기로. 단순히 단편싸개일수도 있지만, 제가 굳이 이어갈 의지가 없는 버려진 망상들. 그리고 그걸 아무나 볼 수 있는곳에 그 단편들을 올려두고 특별히 아무말 없이 그냥 가져가서 써달라고 조른다면? 제 망상이 누군가의 손에 제대로 짜여진 이야기가 되진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미 이런 형식의 소재창고가 이미 있던걸로 아는데, 뭐 새로운 소재창고 하나 더생기는 스페어로 생각해 주세요. 이곳에 쓰인 모든 단편은 작가후기에 특별한 언급이 없는이상. 제 허가 없이 그냥 가져가서 소설로 만드셔도 좋습니다. 그냥 소재를 어디서 따왔는지만 이 창고에서 가져왔다 라고만 남겨주시면 됩니다. 물론 허가없이 가져가도 된다고 한건 저이니 자신이 생각해서 만드신 거라도 괜찮습니다. 이유는 뭐 사람 생각이 다 다를린 없을테고 여기에 쓰인 소재와 비슷한 망상을 해오시던 다른 분이 있을 수도 있고. 제가 쓴 소재가 이미 있는 소설의 설정일 수 있잖아요. 제 창고에서 가져왔다고 남겨주시는 건, 그냥 다양한 사람들이 제 창고에 와서 그 분들 중에, 새로운 작가님이 탄생하길 바라는 마음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만약 여기 소재써서 소설 만드신 분이 계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허가목적이 아닙니다. 저도 보고싶어요. 그 소설. 재밌게 써주세요. 제발. 제가 쓰기 귀찮아요. 당신들의 시간을 제 맘대로 계약해서 소설을 만드는 연금술일 뿐입니다. 써주세요(궁서체)
작품 정보
〈새로운소재창고(라쓰곤의뢰신청이라읽는다)〉는 치과요정 작가의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3년 6월 27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6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