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자신을 봉인한 크툴루가 깨어났다. 그는 반세기 동안 변해 버린 세계에 적응하기 위해 웹소설을 읽었다. 그런데 그런 크툴루에게 끌리는 소재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정체를 알 수 없는 흑막이었다. 무려 먼치킨, TS, 흑막 이라는 삼위일체의 근본중의 근본! 그렇게 새로운 육체를 창조하여 인간 세계로 떨어진 크툴루는 절망하고야 말았다. "신분증, 돈, 미성년자, 부모님..." 그야말로 세계는 대 돈의 시대! 부모도, 신분증도, 나이도 없는 그녀에겐 뼈아픈 것이었다! "이런 시바알..." 그대로 길거리에 나앉아 버린 크툴루. 그나마 음식은 조금이라도 남아 있는 창조의 권능으로 때우는 중이었지만, 그것이 이젠 한계에 봉착하고야 말았다. 쓸때없이 건강하지만 연약한 몸에, 일부러 힘숨찐 하겠다고 힘도 대부분 봉인시킨 크툴루. "콩쥐야 좆됐어..." 내 흑막 인생은 그렇게 막을 내렸다. "...냠." 그래도 크림빵은 맛있으니까. 응... 훌쩍. 인생이 쓰다. 사진 출처 입니다
작품 정보
〈[블루 아카이브] 크툴루는 흑막이 하고싶다〉는 배달이요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3년 1월 9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2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