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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밑바닥 인생에 있는 사람들. 밑바닥 인생으로 향하는 사람들. 그들의 인생은 두려움 보다는 솟아날 구멍이 없는 삶에 영원한 휴식을 선택하기도 하지만, 어두운 그림자를 지울 수 있는 실낱같은 희망이야 말로 강한 생존 본능을 자극하게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사회적 편견과 곱지 못한 시선, 과정보다는 결과에 연연해하는 시대에서 편견과 맞서 싸우기 보다는 현실에 타협함으로써 실리를 추구하는데 힘을 쏟고 돈과 권력을 얻기 위해 피도 눈물도 없는 냉정하게 바라봐야 했던 지난날을 탈피할 수 있는 과정을 다른 시각에서 헤쳐 나가고 있는 성숙한 국민성을 엿볼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자 했다. 자신의 욕망을 내려놓을 수 있는 진정한 용기를 가진 자에게 이 시대 젊은이들은 찬사를 보내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금도 고통 속에서 헤매고 있다. 소중한 생명은 물질의 노예가 되어 꽃을 피우기도 전에 시들어가고 있는 현실이다. 시들고 있는 꽃일망정 누군가 비를 뿌려 줄 수 만 있다면 다시금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지 못하더라도 인도를 할 수 있다면 이 세상은 슬픔보다는 기쁨이 더 크게 다가올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여주와 남주의 살아가는 방식 살아가는 이유가 다르지만 정점에서 하나의 지향점을 바라볼 수 있는 동행을 선택하는 계기가 마련된다. 음과 양이 존재하듯 동행하는 길에 누군가는 웃을 수 있고, 누군가는 슬픔을 간직한 채 시간의 흐름을 원망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받아들임으로써 다람쥐 쳇바퀴인생이 되고 있다. 밑바닥 인생이 정상으로 발돋움하기까지 우여곡절은 필연으로 따라오고 지난과거에 연연해하지 않는 성숙된 젊은 세대의 국민성을 엿볼 수 있다. 태어날 때는 흙 수저였지만 세상의 편견과 맞서 싸우는 여주와 남주의 활약상은 자신이 아닌 대중이 금 수저 인생으로 탈바꿈 시킨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것이다. 과도한 설정보다는 현실에서 접근가능성을 열어두고 독자들에게 더 어필할 수 공간을 찾고자 노력했다. 고통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누군가가 한번 읽어보고 주인공처럼 나도 이렇게 하면 가능할까 의문을 가지게 할 수 만 있다면 성공했다고 자부한다. 젊은이들이 꿈꾸는 세상에서 전 세계 불모지를 개척해가는 과정에서 대단한 스케일에 녹아들게 하는 이원호 저 황제의 꿈, 남자의 길 등 현실에서 젊은이들의 로망일 뿐 실천하는 삶이 아닌 소설 속 주인공일 뿐이다. 저자의 한결같은 바람이 있다면 소설 속 주인공처럼 사실적인 접근은 결코 꿈이 아닌 현실을 마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함이다. 꿈같은 얘기는 결코 아니다. 목숨을 끊어야하는 절박함이 있다면 저자가 제시하는 길은 허구가 아닌 현실이 있다는 사실을 본 도서에서 밝히고 있다.

작품 정보

〈벼랑〉은 장현우_241 작가의 현대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2년 10월 3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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