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름도, 기억도 존재하지 않았다. 낯설기 짝이 없는 공간에 덩그러니 남겨진 것은 그저 평범하기 짝이 없는 남자였다. 그게 어디 나쁜 것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일상의 평온함에 녹아들어, 그는 공백에서부터 스스로라고 부를 만한 요소를 쌓아 나간다. 그러나, 기억에서 떠나지 않는 이름 하나는 끝내 사라지지 않는다. 그는 자신이라고 여기게 된 것을 부정하고, 애초부터 없었다고 여긴 과거를 찾아 나선다.
작품 정보
〈모든 것의 강〉은 재송동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2년 10월 12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