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악마야! 피도 눈물도 없는 개자식!"] ["…한지훈, 너는 괴물이다."] 원망해봤자 게임은 게임. 내 손으로 황제를 죽이고 전 대륙으로 진군했다. 그리고 마침내... [게임 클리어] [유저 ID: 한지훈] [칭호: 학살, 냉혈, 정복자…] 게임이 끝났다. "…끝인가? [새로운 시나리오를 시작합니다.] 아니, 진짜는 지금부터다. 게임을 클리어한 그날, 게임 속 세상에서 눈을 뜬 한지훈. 난이도가 더 높아져도 상관없다. 나의 진군은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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