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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판타지

엑스트라지만 피폐물 여주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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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케이 직장인 2년 차 도아란은 캠핑과 웹소설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을 즐기다 낯익은 남자의 등장으로 낙상사하여 죽기 전 읽던 소설 속의 엑스트라 엘리스로 빙의한다. 엘리스는 소설 3회 만에 여주 헬레네를 각성시키고 죽는 엑스트라. 두 번 죽기에 억울한 아란은 엘리스를 살려내면서 소설의 전개를 자신의 의지로 바꾼다. 피폐물 웹소설의 여주 최애 캐릭터 헬레네를 대신해 피폐 남주 델링턴의 곁으로 가기로 마음먹고 소설의 도입을 바꾸는데, 어라. 내용이 바뀐다. 델링턴 이 남자 내가 알던 남자가 아니다. 엘리스가 펼칠 운명개척로맨스! *** “아악!” 남자가 피식 웃으며 엘리스 앞에 다가왔다. “놀랐나?” 입을 막고 놀란 눈으로 남자를 올려다봤다. 거구의 남자, 까만 머리에 루비같이 붉은 눈으로 삼킬 것 같은 강렬한 눈빛 그래 잊을 수 없지. 저 얼굴. 이 웹 소설 전지적 남주 델링턴. “별로.” “허- 그래. 좀 시시한데.” 델링턴을 이렇게 만나게 될 줄 예상하지 못한 엘리스는 델링턴과 좀 더 이야기를 나누기로 마음먹었다. 어차피 자신에게 묶어둘수록 델링턴이 헬레네를 만날 확률은 없을 거고. “왜 여기 있지?” “시시해요. 무도회. 그런 그쪽은요?” “그쪽?” “아. 내 이름을 모르나?” 당연히 알지만 절대 아는 척하면 안 된다. “델링턴. 그냥 델이라고 불러.” 델링턴이 갑자기 엘리스의 팔을 잡아 가는 허리에 제 팔을 감았다. 델링턴의 숨소리가 코끝에서 들려오자 놀란 엘리스의 눈이 커졌다. “아앗! 무례하게 왜 이러세요?”

작품 정보

〈엑스트라지만 피폐물 여주가 되겠습니다〉는 최루키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1월 3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226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1월 30일이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5.7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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