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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로맨스

내가 공주인 줄 알았는데 쟤가 공주였던 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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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내가 사기꾼인 것도 모자라 이젠 살인마라니. 제국민들은 멜로디아 대신 내가 죽는 것이 옳았고, 왕자는 자신이 애먼 사람을 사랑했다며 황족 모욕죄로 내게 사형을 내렸다. 이 모든 건 바로 한 달 전, 갑작스레 바닷가에서 주워온 시녀 '멜로디아'의 속사정이 전제국민 앞에서 밝혀지고 난 후부터 시작되었다. 뭐라고? 말을 하지 못하는 여자가 왕자를 구하고 그 공을 옆 나라 공주에게 가로 채였다고? 게다가 그 여자는 왕자를 죽이는 대신, 스스로 물거품이 되는 것을 택했다고? 근데 그게 얼마 전 바닷가에서 주워온, 그 예쁜 애 이야기라고?? 뭐야, 이거 완전……… 동화 <인어공주> 이야기잖아!!!! 그제서야 난 내가 6년 전 빙의 된 곳이 인어공주의 세상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아니, 그렇잖아. 그 수많은 인어공주 이야기 속에서 옆 나라 공주 이름이 '위니 라인하트'라는 것을 알려준 책이 어떻게 단 한 권도 없을 수 있냐고! 나는 억울해, 아무것도 몰랐어. 하지만 이곳에서 조차 내 이야기에 관심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덕분에 두 번 죽는구나. 안녕, 한 번 도 내 편이었던 적 없는 빌어먹을 '위니 라인하트'. 그렇게 모든 게 끝난 줄 알았는데…… "너를 다시 살려줄게, 어때?" 이 여자는 뭐야?? 나는 됐어요, 그 더러운 꼴을 다시 보느니 죽는 게 나아요. 아니, 됐다고. 됐다고… 됐다……… "-고!!!" …젠장. 다시 되돌아 와 버렸다. 왕자를 구해준, 그 날로. 게다가 어마무시한 '거래'를 달고서.

작품 정보

〈내가 공주인 줄 알았는데 쟤가 공주였던 건에 대하여〉는 잠도둑_835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2년 10월 4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2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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