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가난하고 소외된 환자의 마음을 보듬는 간호사 이지은. 그녀만 보면 왠지 모르게 사사건건 으르렁대는 내과 과장 한준수. “왜 그렇게 저만 보면 툴툴거리세요?” “진짜 몰라서 묻나? 똑똑한 척은 혼자 다 하면서.” 정말 웃겨! 당연히 모르니까 묻지. 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내 험담을 하질 않나, 다른 간호사들한테는 척척 내 주는 오더를 내가 가기만 하면 튕기질 않나. 이 사람, 도대체 왜 나한테만 이렇게 까칠하게 구는 거야? 인턴 때는 찍소리도 못했으면서! 젊은 나이에 내과 과장 자리를 꿰차고 앉아, 이름처럼 인물 또한 준수하여 여심을 설레게 하는 이 남자는 대체 무슨 이유로 지은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태클인 걸까? 백제종합병원, 그곳에서 벌어지는 티격태격 사랑 이야기!
작품 정보
〈에로스와 프시케〉는 진선경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영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6년 2월 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26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9년 7월 2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64, 미스터블루 15 늘어 누적 11.9만, 1,206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 네이버시리즈 8.7점, 원스토리 3.6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