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힘들면 엄마가 도와줄까...?” 하지만 아들의 시선을 마주볼 만큼 대담하지 못한 현주는 겨우 그의 턱을 바라볼 뿐이었다. 하지만 오히려 그 행동이 그녀가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마치 요염하게 남자를 유혹하는 그녀의 교태처럼 보이기도 했다. "도와주신다니, 정확히 뭘 도와주신다는 거예요?" "그, 그게..." 곧바로 자신을 힘차게 바라보는 시선을 느껴 현주의 뺨은 한층 더 붉어져 버린다. 더 이상 말로 표현하기엔 민망한 현주는 시선을 아들의 다리 사이를 향하며, 양손을 살그머니 그 발기한 물건으로 향했다. "여기, 너무 힘들어 보이는데 엄마가..." 현주는 조금 앞으로 몸을 숙이며, 그 가녀린 흰 손가락을 살그머니 아들의 바지에 가져대었다. 처음엔 허리 근처에서 시작해서, 조금씩 천천히 다리 사이로 향했다. ‘단단해. 너무 단단해...’ 바지너머로 살짝 만진 것만으로도 젊은 페니스는 마치 인사라도 하듯 갑자기 크게 맥박치며 자신의 위용을 과시했다. 그 젊고 장건한 남자의 반응에, 현주의 몸 깊은 곳이 찌잉 하고 저려왔다. 스스로도, 자신의 대담한 행동에 놀란 현주였다. 상대가 자신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오히려 그녀를 조금 대담하게 만들었는지도 모른다. "어떻게... 해주실 건데요?" 바지너머로 페니스를 매만지는 현주를 바라보며 지훈이 간신히 입을 열었다. 그의 목소리가 그렇게 냉정하게 들리는 건 아니었지만, 경험이 무지한 그도 당황하여 말을 제대로 못하는 것이라고 현주는 제멋대로 추측하고 있었다. "엄마한테 맡겨줘."
작품 정보
〈나의 새엄마〉는 레드달빛 작가의 고수위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3년 2월 8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2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12 늘어 누적 3,01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