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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고수위

나는 신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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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유바르. 달. 이 단어는 나의 상징이자, 나를 지칭하는 단어이자, 나를 옥죄는 단어였다. 남들은 가지고 싶어도 가질 수 없는 상징들이 난 신물 나도록 싫었다. 이 상징이 아니었다면 마주치지 않았을텐데. 이 자리만 아니었다면 섞일 일도 없었을텐데. 이 모든 것이 시작되지 않았더라면 어긋난 감정을 받아 마시는 일 따윈 없었을텐데. * "안녕, 너가 새로운 유바르구나?" * 그래, 모든 시작은 누구에게나 하는 인사치레에서 시작되었다.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던 그 인사가 사실 변질된 인사였을 줄 누가 알았을까? 아무도 몰랐을테지, 당사자인 나조차도 몰랐던 인사였으니까. . . . 알았더라면, 죽어버렸을텐데.

작품 정보

〈나는 신을 버렸다.〉는 빵빵덕 작가의 고수위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2년 8월 25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2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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