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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부친의 빚을 해결하기 위해 팔려가듯 사랑 없는 결혼을 선택한 서아는, 결혼을 앞두고 짝사랑했던 보스 태준서에게 하룻밤 일탈을 제안하는데 … “어차피 그만두는 마당에 한번 자고 싶었습니다.” “결론은, 날 그냥 한 번 따먹기 좋은 수컷으로 본 모양이군요, 은서아 씨는.” 짝사랑과의 일탈은 이루어지지 않고, 결혼 날짜는 천천히 목을 조이듯 다가오는데…. “다른 건 다 문제가 없는데 딱 하나, 개인적으로 불편한 점이 있더군요.” “네? 어떤 점이……?” “은서아 씨가 없어서. 난 아주 많이 허전하던데, 보고 싶고.” “…….” “그래서 말인데, 그 결혼, 파투내죠.” 결혼할 남자가 개쓰레기라는 사실에 태준서의 생각이 바뀌었다. 개쓰레기에게 뺏기느니 그가 가지기로. 입술이 닿을 듯 가까운 거리에서 그가 나지막한 음성으로 속삭였다. “키스, 처음입니까?” “…….” “이렇게 서툴면서 도발한 겁니까?” 삼킬 듯이 그녀와 시선을 맞추던 태준서가 차분한 음성으로 중얼거렸다. “도발할 거면 제대로 하든가.” “…….” “나가죠, 제대로 판 깔아 줄 테니까.” 서아는 커다란 두 눈을 슴벅이며 그를 보았다. 이미 그녀의 손목이 그에게 잡혀 어딘가로 이끌렸다.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는 그를 뒤따르고 있었다. 이제부터 어떻게 될지도 모른 채. 또 부모님 빚 때문에# 팔려가는 결혼# 첫 경험은 짝사랑 남자와 하고 싶은# 개쓰레기와 결혼은 아니지# 여주 바라기, 여주 구하기# 상사의 직진 대시# 쌍방 짝사랑

작품 정보

〈엉큼한 비서〉는 연민정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4월 3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32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4월 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903이었다.

평점은 리디 5.0점(1명),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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