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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달도 없이 까만 밤, 남자아이가 태어났다. 구미호인데도 구슬을 가지고 태어나지 못한 저주받은 아이, 호 선(善) 제어할 수 없는 힘 때문에 쫓겨났던 차가운 북쪽 성벽 너머에서 선은 눈보다 흰 피부를 가진 어령을 만나게 된다. 그녀는 그의 힘을 제어해 주는 유일한 사람이었다. “이제 아무 데도 보내지 않을 것이다.” 놓치지 않을 것이다. 선은 어령을 자신의 옆에 붙잡아 두기로 했다. - “…폐하, 저는 이제 그만,” 어령이 무언가를 결심한 듯 힘겹게 입을 떼자 선은 바로 그 말을 막았다. “네가 네 의사로 내 옆에 붙어 있었다고 생각하였다면, 그것은 착각이다. 넌 이제 아무 데도 가지 못한다. 말라죽든, 속을 끓이든 그게 뭐든 내 옆에서 하거라.”

작품 정보

〈얼음보다 차갑게 떨어져 내리는〉은 이밀리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토린랩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0년 11월 17일, 카카오페이지 2020년 12월 1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56화, 카카오페이지 56화(10월 24일), 봄툰 28화(10월 22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0년 12월 10일, 봄툰 2020년 11월 17일, 네이버시리즈 2019년 12월 1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4,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3,187, 6.3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4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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