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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왜 하필 난가요?” “첫째, 같이 할 만한 배우가 없어요. 서지한 씨 말고는요.” “젊고 예쁜 여배우들이 적극 관심 보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정정할게요. 같이 하고 싶은 배우가 없어요. 서지한 씨 말고는.” 그런데 어쩌나. 지한은 하나도 기쁘거나 설레지 않았다. 톱스타 류현의 상대로 멜로드라마 주인공……. 그저 부질없고 뜬구름 잡는 남의 일처럼 느껴질 뿐이다. “그리고 둘째, 받을 게 있거든요, 서지한 씨한테.” 징글징글했다. 2년 전, 로코퀸 서지한을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트린 그놈이나, 부지불식간에 받아 내고 뜯어내고 얻어 내려는 이 류현이라는 놈이나. “늘 그런 식으로 밑도 끝도 없이 엉기나요?” “밑도 끝도 없이 엉기고 싶은 상대에게만?” 하지만 지한은 이제 더 이상 놀아나고 싶은 마음이 없다. 이미 너무 많은 상처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기억 안 나요? 15년 전 5월 5일.” 이 남자, 뭐지?

작품 정보

〈언제나 로코처럼, 가끔은 멜로처럼〉은 전여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엠스토리허브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7년 1월 31일, 조아라 2020년 9월 1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92화, 조아라 92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7년 7월 2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229였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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