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넓디넓은 황궁의 가장 비밀스러운 밀실 어화원(御花园). 오직 여제(女帝)에게만 허락된 그곳에서 은밀한 밀회를 하듯 포개어지는 두 사람의 목소리. “저는 지독한 탐미주의자라 하지 않았습니까. 이리 가까이 꽃을 보고 있으니 시간이 멈춰버리면 좋을 성싶습니다.” 어지러운 시국 불청객처럼 나타난, 몰락한 귀족 서해준. 그의 애절한 목소리가 그녀의 귓가에 울렸다. “실성을 한 것이로구나.” 잔악하기로 소문난, 율국의 아름다운 꽃 여황제 도운. 선황제를 몰아낸 그녀는 적이 준비한 비수일지도 모를 그를 경계해야만 했다. 하지만, 심해와도 같은 그의 시선이 오늘도 그녀를 헤집어놓는데……. “잠시라도 좋으니 모든 걸 놓고 무너지십시오.”
작품 정보
〈어화원 밀담〉은 김해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와이엠북스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5년 9월 4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24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5년 9월 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562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7.3점, 카카오페이지 9.9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