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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로맨스

주인아와 하인아의 가스라이팅 연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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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노벨피아

작품 소개

가스라이팅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이다. 상대방이 생각이 없는 인형이거나 상대방을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인형으로 만들 수 있는 상대방에게만 가능하다. ​ 여기 아무 생각이 없는 여자 하인아가 있다. 생각이 너무 없어서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 지기만을 바란다. ​ 하인아의 만행은 새벽에 마당 한구석에 상을 펼치고 ㅡ 상위에 물 한 그릇을 떠서 올리고 비는 것부터 시작되었다. ​ "지니님~! 지니님~! 저의 소원을 들어주세요." "지니님께서 제 소원 세가지를 들어 주신다면 지니님이 시키는 모든 일을 하겠어요." "지니님~! 지니님~! 저의 소원을 들어주세요." ​ 여기 가스라이팅을 할 수 있는 주인아가 있다. 아무 생각 없는 하인아를 가스라이팅 하기 쉬울텐데도 머리 아파 한다. ​ 오늘도 담벼락이 낮아 마당이 다 보이는 자리에 서서 하인아를 지켜 보고 있다. ​ "오늘도 어차피 같은 소원이군" "다른 소원이라도 빌면 안 이루어지나? 아니면..." ​ 이렇게 말을 한 주인아는 마당에서 소원을 비는 하인아를 보면서 뒤에 서 있는 남자들에게 손짓을 한다. 손짓을 본 남자들은 그 곳에서 떠나고, 주인아는 여전히 하인아를 보고 있다. ​ 한국의 전통 양반집이면서 현 시대의 실세 집안 중 한 가문의 자식인 주인아와 보통 서민이면서 몰락해 힘들어 하는 집안의 자식인 하인아가 서로 가스팅 하면서 영화 스릴러의 한 장면을 찍어 나가고 있다. ​ 언제나 우리가 아는 영화는 행복하거나 슬프게 끝난다. ​ 이들의 가스라이팅 연예법은 어떻게 끝날까? 주인아와 하인아의 가스라이팅 연예법은 어느 봄 날에 시작된다.

작품 정보

〈주인아와 하인아의 가스라이팅 연예법〉은 PIA1638485747887·서데릴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2년 5월 23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5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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