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햇살 처럼 밝은 노란색의 웨이브진 머리 반짝이는 눈동자 진지한듯 굳은 입술 오늘도 사랑스러운 내 제자 에스텔이 주먹을 쥐었고 눈을 감았다. "스승님 말씀드릴게 있습니다" 검은 머리의 검은 눈동자 하얗다 못해 투명한 얼굴 방대한 마력으로 이제 막 성인식을 마친듯한 외모 올해로 150살인 엘레네시아가 사랑스럽다는듯 제자를 바라보았다. "그래 나의 사랑스런 에스텔아 말해보렴" "스승님 사실 전 빙의자입니다." 이게 무슨말이지? 엘레네시아가 고개를 갸우뚱 거리며 묻는다. "빙의자라는게 무슨 뜻이니? 내가 모르는 단어가 있다니 흥미롭구나" 에스텔은 반짝이던 눈동자를 태양처럼 불태우며 스승을 똑바로 쳐다보았다. "스승님 여긴 로판속이고, 빌어먹을 미카엘은 스승님을 죽이고 황제가 될껍니다. 도망치세요" '쨍그랑 ' 하얀 대리석위에 화려한 문양이 새겨진 유리잔이 떨어져 파편이 된다. 아 인생 5회차 이번생의 나이론 150살인 이 내가 흑막이고 너는 악녀고 덜떨어진 제자놈이 남주고 황녀가 여주라고? "이게 무슨 개소리니 에스텔"
작품 정보
〈제자가 말하길 여기는 로판속이란다〉는 피엘리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1년 7월 18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2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