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리월의 밤, 천년의 등불. 곧 떠오를 별은 천년 전과는 다른 모습이죠. 이건 저만 아는 비밀이에요. 유리백합에 이슬이 언제 맺히고 언제 사라지는지도 저만 기억하고 있죠. 마지막으로 잠이 들었을 때 심장이 106327번 뛰었어요." 여명이 밝기 전, 아직은 어두운 밤하늘, 그리고 리월의 거리는 아직 밤의 시간에 잠겨있다. 감우는 고요한 리월을 내려다보며 나를 데리고 천천히 계단을 오른다. "주점영업이 끝나면 거리의 등불이 타닥 타오르는 소리마저 들려요. 내일도, 모레도, 오늘밤처럼 저한테는 아득히 멀거에요." 계단을 다 올랐을 때 리월의 바다 수평선에 오늘의 시작을 알리는 해가 해수면에 빛이 반사되어 밝게 빛내며 그녀를 비춘다. "리월의 밤이 끝났습니다. 당신도 밤의 비밀을 알았으니...같이 야근하실래요?" "이미 야근해서 밤샜지 않나요." 이름도 기억도 잃어버린채 리월에 거두어진 나는...아리따운 여성에 의해 야근과 잔업에 시달리게 되었다. (표지출처:
작품 정보
〈[원신]리월에 주워진 남자〉는 문체이서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1년 10월 10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54화다.
완결일은 노벨피아 2022년 4월 2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230 늘어 누적 59.3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