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94년 전. 고구려는 연나라에게 수도를 함락당했다. 선왕의 시신이 파헤쳐지고, 태후와 왕후가 볼모로 잡혀가고, 무려 5만명이 포로로 끌려갔다. 치욕의 시대였다. 시간이 흘러 고구려와 연나라의 국력이 역전된다. 연나라는 망해가고 고구려는 부강해진다. 특히 연나라는 황제가 자신의 폭정을 감추기 위해, 몰락의 원인을 자국 내 고구려인 포로후손들에게 돌린다. "이 모든 건 고구려인 포로후손들이 너희들의 것을 빼앗기 때문이다." 지옥 같은 연나라에서 살던 고구려인 포로후손, '선'은 더 이상 버틸 수가 없다. 마침내 그녀는 연나라를 탈출해 고구려로 도망친다. 미친듯이 달리기 시작한다. 사람처럼 살기 위해.
작품 정보
〈선, 고거련에게 달려가다.〉는 밤이오지않는나라 작가의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2년 2월 25일, 노벨피아 2022년 3월 11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1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