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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판타지

방탕한 피에르와 탐정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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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19세기 말, 우국의 북쪽. 무릇 호사가들이 도망자들의 도시라 부르는 곳은 찬란한 불빛이 밤을 밝히고 술과 도박이 이어지는 향락의 천국이다. 정식 명칭은 에덴버스 특별자치구. 낮에는 표면적인 무역도시로써 항구를 통해 상업이 발달되어있으나 밤이 되면 자치구에서 인정하는 거대한 규모의 카지노가 개장한다. 눈이 아플지경으로 번쩍이는 조명이 어둠을 밝히고 화려한 퍼레이드는 웃는 얼굴의 아름다움으로 장식했다. 하지만 장미엔 가시가 있기 마련. 그만큼 범죄에 노출이 쉬우며 우국에서 인정하는 자치구역이기에 범죄자들이 모여든다. 각각의 범죄자들은 끼리끼리 모여 크고 작은 갱단이 되었으며 약삭빠른 이들은 상인들과 제휴를 맺기도 한다. 그렇게 오가는 돈 속에 이득을 취하는 것은 언제나 윗대가리들이지. 근데 그들 사이에서 과연 피와 살이 튀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있나? 나는 그래. 그저 그 들의 시체에 남겨진 동전 몇 개를 취하고 싶을 뿐이라고.

작품 정보

〈방탕한 피에르와 탐정수첩〉은 Celluloid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1년 10월 1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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